민주공원, 일상의 회복을 돕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민주의 하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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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일상의 회복을 돕는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민주의 하루> 운영
- 8월 22일 ‘그림으로 읽는 나의 마음 이야기’, 9월 19일 ‘아름다운 펫로스, 이별을 마주하는 방법’ 진행
-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며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는 시간 마련
1. 민주공원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민주의 하루>를 운영한다. 올해 <민주의 하루>는 ‘그림으로 읽는 나의 마음 이야기’와 ‘아름다운 펫로스, 이별을 마주하는 방법’ 등 두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시민들이 자신의 마음과 소중한 기억을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한다.
2. 오는 8월 22일(토) 진행되는 ‘그림으로 읽는 나의 마음 이야기’는 오후 1시와 오후 3시 30분, 총 2회 운영한다. 그림심리검사와 스토리텔링을 활용한 집단 미술치료 프로그램으로, 그림과 이야기를 통해 말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자신의 감정과 마음을 들여다보고 스스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3. 9월 19일(토)에는 ‘아름다운 펫로스, 이별을 마주하는 방법’이 오후 1시부터 진행된다. 펫로스 증후군(반려동물 상실 증후군)을 이해하고 건강한 애도 과정을 통해 슬픔을 받아들이며, 이별을 준비하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살펴본다.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경험했거나 다가올 이별을 준비하는 보호자들이 자신의 슬픔을 이해하고 건강하게 애도할 수 있도록 돕는다.
4. 강연에 이어 오후 3시 30분부터는 메모리얼 오브제 체험이 진행된다. 반려동물의 털, 유치, 수염, 발톱 등 보호자가 간직하고 있는 반려동물의 흔적을 활용해 세상에 하나뿐인 메모리얼 오브제를 만들며, 반려동물과 함께했던 소중한 기억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체험은 강연 신청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첨해 진행한다.
5. 프로그램 신청 및 자세한 내용은 민주공원 누리집(demopark.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민주공원 공연예술·대중문화 담당(051-790-7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