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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6월민주항쟁 기념 전시 청년작가 공모전 <파도는 멈추지 않고 모래 위에 글씨를 쓴다>
《파도는 멈추지 않고 모래 위에 글씨를 쓴다》는 1987년 6월민주항쟁과 민중미술의 흐름을 오늘의 시점에서 다시 바라보는 청년작가 공모전이다. 과거 민중미술의 형식을 재현하기보다, 공모를 통해 사회와 현실을 바라보는 다양한 작업을 제안받고 심의를 거쳐 선정된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통해 동시대의 감각으로 민중미술의 의미를 새롭게 해석한다. 민주공원은 과거 민주화운동과 민중미술의 실천을 기억하는 한편, 이번 공모와 전시를 통해 오늘의 사회와 관계 맺는 청년작
2026-06-09(화) ~ 2026-08-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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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주화운동주제 전시_민중미술가 열전 <정하수>
2026 민중미술가 열전 〈정하수〉는 1970~80년대 민중미술의 형성과 전개 속에서 정하수의 작업과 활동을 조명하는 전시이다. 노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독학으로 미술을 시작한 정하수는 판화와 걸개그림, 공동 작업 등을 통해 민주화운동의 현장과 미술을 연결하며 새로운 예술적 실천을 보여주었다. 이번 전시는 정하수의 작업을 세 시기로 나누어 살펴보며, 시대의 현실 속에서 미술의 역할을 고민하고 실천했던 그의 작품세계를 통해 지역과 삶의 현장에서 형성된 민중
2026-04-14(화) ~ 2026-05-31(일)
전시
12.3 불법계엄 저지 1년 시민헌정 아카이브전 <시민의 빛, 부산에서 타오르다>
<시민의 빛, 부산에서 타오르다> 는 12·3 불법계엄 1년을 기념해 거리로 나선 시민들의 행동과 연대를 기록하고 기억하는 아카이브 전시이다. 시민들이 기증한 응원봉, 피켓, 깃발 등 다양한 기록과 현장 자료를 통해 민주주의를 지켜낸 시민들의 목소리와 광장의 시간을 되짚어본다. 이 전시는 시민의 힘으로 만들어낸 민주주의의 승리를 기억하고, 오늘의 우리에게 그 의미를 다시 묻는 자리이다.
2025년 12월 3일~2026년 4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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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기록관 개관 기념 전시 <기록의 집을 짓다>
《민주주의기록관 기념_기록의 집을 짓다》는 민주공원 민주주의기록관 개관을 기념하여, 부산의 민주화운동 역사와 시민의 기억을 담은 기록과 예술을 소개하는 전시이다. 부마민주항쟁, 6월민주항쟁, 노동자대투쟁, 원폭피해 2세 김형률 관련 자료와 민중미술 작품을 통해 기록이 과거를 넘어 현재와 미래를 연결하는 의미를 살펴본다. 또한 부산시립미술관과 연계한 시민 참여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기억을 예술로 기록해 본다.
2025-10-16(목) ~ 2025-11-28(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