넋기림마당(추념의 장)
민주화운동 과정에서 산화하신 분들을 추모하는 공간
넋기림마당(추념의 장)은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열사들을 기리며 그 뜻을 아로새기는 추모의 공간입니다.
추모조형물 민주의 이름과 추모의 벽 늘빛드레가 있습니다. 추모조형물 민주의 이름 내에 있는 자율참배기와 QR코드를 이용하여 자율참배를 할 수 있습니다.
추모조형물 '민주의 이름'
| 작품명 | 민주의 이름(Name of Democracy) |
| 작품내용 | 민주항쟁의 연속성과 현재성을 부각하는 상징물이자 민주화운동에 헌신한 열사들을 기리며 분향, 헌화하는 추모조형물 |
| 준공일 | 2003년 7월 20일 |
| 작가 | 김성연 |
| 진행 | 이영준 |
| 규격 | 6,000mm * 6,000mm * 4,500mm |
| 소재 | 스테인리스 스틸, 석재(화강석, 마천석), 노출 콘크리트 |
추모의 벽 '늘빛드레'
추모의 벽 ‘늘빛드레’는 군부독재에 저항하여 민주주의와 정의를 실현하고자 했던 부산출신 ‘6월민주열사’의 숭고한 정신을 잇고자 조성했습니다.
부산 출신 6월민주열사인 이태춘, 박종철, 황보영국 열사 세 분의 얼굴과 그들의 정신을 글로 써 돌에 새겼습니다.
6월민주항쟁 35주년인 2022년 6월 10일 제막했습니다.
추념의 의미와 함께 ‘계승’, ‘존경’이 담긴 순우리말 이름을 붙였습니다. ‘늘빛’은 ‘늘 빛나는’을, ‘드레’는 ‘인격적으로 진중한 무게’를 뜻하는 말 ‘늘 빛나는 인격’의 열사의 정신과 뜻에 ‘늘 빛이 든다’는 중의적 의미도 있습니다.
부산지역 6월민주열사는 6월민주항쟁의 시작과 끝, 그리고 5·18민주화운동과 6월민주항쟁을 잇는 숭고한 분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