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공원,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부산기념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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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부산기념문화제
<민주야 自主 자주 만나자> 개최
- 5월 16일(토) 오후 5시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큰방에서 개최
- 부산 시민 6개 팀이 참여해 ‘오월의 정신’에 걸맞은 무대 선보여
1. 민주공원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는 5월 16일(토) 오후 5시 민주공원 민주항쟁기념관 큰방(중극장)에서 시민이 함께 만드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부산기념문화제 <민주야 自主 자주 만나자>’를 개최한다.
2. 시민들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기리고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된 이번 문화제는 ‘오월의 정신’에 걸맞은 음악을 중심으로 진행되는 참여형 기념행사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정된 부산 시민 6개 팀이 창작곡과 기성곡 등 다양한 형식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3. 본 행사는 주제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1부 기념식에서는 개회 선언, 민중의례, 5·18민주화운동 경과보고, 기념사, 영상 <공명(共鳴): 오월의 울림> 상영이 진행된다. 이어 2부 기념문화제에서는 ‘오월의 정신’을 주제로 한 공연이 펼쳐지며, 마지막으로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으로 마무리된다.
4. 이번 기념문화제는 오는 6월 10일(수) 송상현광장에서 열리는 <제39주년 6월민주항쟁 기념 부산시민한마당>과 함께 공동 슬로건 ‘민주야 自主 자주 만나자’ 아래 진행된다. 슬로건은 민주주의가 멀리 있는 제도가 아니라 우리 곁에서 함께 숨 쉬고 손을 맞잡는 친숙한 가치라는 의미와, 자국의 이익을 중심으로 재편되는 새로운 국제 질서 속에서 자주의 기반 없이는 민주적 가치 또한 실현할 수 없기에 더욱 연대하고 소통하자는 다짐을 담고 있다.
5. 본 문화제는 부산민주주의행동 ‘오월에서 유월로’, 부울경5·18민주유공자회,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민주공원이 주관한다. 추진위원회에는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를 비롯해 노무현재단부산지역위원회, 부산공공성연대, 부산민중연대, 부산시민운동단체연대, 부산여성단체연합, (사)부산민예총, 부산자주통일평화연대가 함께한다.
문의 : 민주공원 교육문화팀 민주화운동기념사업 담당(051-790-7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