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 04 - 민중미술의 현장③ 또따또가 - 근면한 전시, 성실한 예술가 > 보도자료

본문 바로가기

민주공원 민주공원 민주공원 민주공원

알림마당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 04 - 민중미술의 현장③ 또따또가 - 근면한 전시, 성실한 예술가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20-08-06
조회수1,403
  • - 첨부파일 : 보도자료_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 04 - 민중미술의 현장③ 또따또가 - 근면한 전시, 성실한 예술가_작품사진 제외_20200806.hwp (5.7M) - 다운로드

본문

62f56720acb19c551729e27b4dcbb202_1704609946_3298.jpg
 



민중미술의 현장③ 또따또가 - 근면한 전시, 성실한 예술가


- 8월 15일(토)까지,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갤러리


- 6월민주항쟁 33주년 기념전시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 섹션 4


 


1. 6월민주항쟁 33주년 기념전시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의 4번째 섹션 <민중미술의 현장③ 또따또가 - 근면한 전시, 성실한 예술가>가 예술가의 생존과 자존을 주제로 8월 1일(토) 전시를 시작하여 8월 15일(토)까지 원도심창작공간 또따또가 갤러리에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는 2013년부터 시작한 <민중미술전>의 연장으로, 올해는 총 6개 섹션으로 진행되고 있다. <민중미술의 현장>은 사회운동과 함께 호흡하며 탄생한 80년대 민중미술의 현장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지금, 여기의 민중미술의 의미와 역할을 되물으며 그 정체성을 찾고 새로운 미술담론의 지평을 제시하고자 한다.


 


3. <민중미술의 현장③ 또따또가 - 근면한 전시, 성실한 예술가>는 기초 인권의 외곽에 예술가들이 존재하고 있는 현실에 집중한다. 예술가들은 열악한 생활환경 속에서도 나름의 열정으로 자신의 창작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 그러나 예술가들의 삶의 형태를 경제 중심적 사고로만 본다면, 나태와 기생, 방종, 낭비 등의 주홍글씨가 새겨진다. 이러한 상황에서 예술가들은 자괴감과 트라우마에 함몰되기도 한다.


 


4. 코로나19 이전과 이후로 우리 생활은 나누어진다. 코로나19 이후 많은 영역에 피해가 있었지만 공연예술계는 물론 전시 예술가들도 현실적 어려움에 당면했다. 전시의 취소와 연기 등은 작품활동의 중단뿐만 아니라 전시 설치, 큐레이팅, 비평, 문화예술교육 등을 생계 수단으로 병행하던 작가들에게 일상생활 영위의 붕괴를 가져왔다.


 


5. 이번 전시는 ‘게으른 예술가’라는 명명이 지니고 있는 구시대성과 경제 제일주의의 편협함을 꼬집으며 ‘근면한 전시, 성실한 예술가’라는 제목으로 외부의 시선이 아닌 예술가 스스로의 내적 자아를 증명해 드러내고자 한다.


 


6. 이번 전시에는 김수정 노인우 문지영 박신영 이인우 이찬민 이현석 임봉호 조정환 황인지(가나다순) 등의 부산지역 작가들이 참여했다. 회화부터 조형예술, 영상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 10여 점이 예술가들의 고민으로 피어났다.


 


7.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는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하며 <민중미술의 현장③ 또따또가 - 근면한 전시, 성실한 예술가>는 민중미술2020추진위원회, 민주공원, 원도시창작공간또따또가,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 부산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 생명평화미술행동이 공동 주관한다.

민주공원 민주공원 민주공원 민주공원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 공간,

민주공원

민주공원

한국 민주화 운동의 상징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