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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가열전 Ⅴ 박경효 ? 아재아재발랄아재국뽕스바하>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20-07-08
조회수1,737
  • - 첨부파일 : 보도자료_2020민중미술 오디세이 - 민중미술가열전 Ⅴ 박경효_20200708.hwp (2.7M)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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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미술가열전 Ⅴ 박경효 - 아재아재발랄아재국뽕스바하>


- 7월 4일(토)부터 31일(금)까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


- 6월민주항쟁 33주년 기념전시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 섹션2


 


1. 6월민주항쟁 33주년 기념전시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의 2번째 섹션 <민중미술가열전 Ⅴ 박경효 - 아재아재발랄아재국뽕스바하>가 7월 4일(토)부터 31일(금)까지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2.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는 2013년부터 시작한 <민중미술전>의 연장으로, 1987년 6월민주항쟁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운동과 함께 호흡하며 탄생한 민중미술의 현장을 재조명하고자 한다. 한국 민중미술은 ‘MINJUNG-ART’라는 고유명사로 인정, 사용되고 있는 예술 장르인 만큼 민중미술의 정체성을 되물으며 새로운 미술담론의 지평을 제시하고자 한다. 올해는 총 6섹션으로 진행된다.


 


3. <민중미술가열전>은 민중미술의 정체성을 가늠할 수 있는 전시로서 매해 한 명의 민중미술가의 작품세계를 집중하여 펼쳐 보인다. 올해로 5번째인 <민중미술가열전>에서는 ‘아재아재발랄아재국뽕스바하’라는 부제 아래 부산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박경효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선보인다.


 


4. 이번 전시 작품 중 절반에 육박하는 작품은 박경효 작가가 2020년에 창작한 신작이다. 작가는 자신의 청년 시절 작품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의 작품을 내보이기보다 ‘현재’를 전시하고자 했다. 전시 직전까지 작품을 창작하는 것은 물론 이전의 작품을 개작하거나 새로 그렸다. 1987년 6월민주항쟁 당시 동아대학교 담벼락에 그린 유월항쟁도를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복원하기 위해 복원도를 그리고 현장행동을 하고 있는 것에서도 박경효라는 작가가 민중미술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엿볼 수 있다.


 


5. 작품은 동학부터 흥남철수, 부마민주항쟁, 부산미문화원 방화사건과 온산공단 철거문제부터 세월호, 한반도평화 등 다양한 인물과 역사, 사건을 담아내고 있다. 그 형태 또한 평면회화부터 조형, 미디어아트 등 다채롭다.


 


6. 정재운 큐레이터는 전시서문에서 “거의 작품 속에 스민 저항적 성격과 포현욕은 서구미술의 모방이나 아류를 훌쩍 뛰어 넘은 자리에 존재”한다며, “그가 보인 기술과 양식의 활달한 횡단은 저항미술이라는 경계의 가장 먼 자리까지 가선뵌 가능성의 모색이었다. 동시에 그는 삼십 년 가까운 활동기간 내내 사회적 상호 행위로서의 자장 또한 저버리거나 등진 적 없었다”고 말한다.


 


7. <2020 민중미술 오디세이>는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하며 민중미술2020추진위원회, 민주공원, 원도시창작공간또따또가, 원도심예술가협동조합 창, 부산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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