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갈라 콘서트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마당극 ‘신놀부뎐’> 민주공원서 6월 20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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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갈라 콘서트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마당극 ‘신놀부뎐’> 민주공원서 6월 20일 공연
- 마당극 신 놀부뎐 6월 20일(토) 오후 2시 민주공원 소극장
-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 6월 20일(토) 오후 4시 민주공원 중극장
1. 6월 20일(토) 오후 2시부터 민주공원 소극장에서 <마당극 신 놀부뎐>과 같은 날 오후 4시부터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뮤지컬 갈라 콘서트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가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공연은 공연관계자와 관객 모두 발열체크, 이용자 정보 확인 등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 지침을 준수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객석 한 칸 띄어앉기 시행으로 객석의 50%만 운영하고 있어 선착순으로 입장을 마감한다.
2. 극단 더블스테이지의 <마당극 신 놀부뎐>(연출 김동민)은 고전소설 흥부전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현대사회에 놀부와 흥부가 살고 있다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에서 시작되어, 흥부가 아닌 놀부의 입장에서 두 형제의 이야기를 풀어보는 신명 나는 마당극이다.
3. 극단 네이호우의 <뮤지컬 갈라 콘서트 나는 독립군이 아니다>(연출 차승호)는 1918년, 동경을 배경으로 ‘생활밀착형 독립운동’을 그려낸다. 조선인 웅변대회에 참여한 최우식은 대회장을 습격한 일본 경찰에 의해 체포되고, 조선 종로경찰서 경부인 아버지에게 끌려와 강제로 출판사에 취직하게 된다. 출판사에서 최우식은 독립운동을 하던 김원봉과 친일 고위간부의 딸인 엄숙희와 함께 ‘출퇴근이 가능한’ 독립운동 모임을 결성하여 일어나는 일들을 만든 작품이다.
4. 공연은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민주공원과 극단 더블스테이지, 극단 네이호우가 공동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