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 2세 김형률 6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11-10-21
조회수1,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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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 2세 김형률 6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오는 5월 28일(토) 오전 11시 민주공원 소극장에서 한국 원폭 2세 피해자 고 김형률(1970~2005)씨 6주기를 맞아 추모제가 열린다.
이날 추모제는 한국원폭2세피해자 김형률 추모사업회(회장 한홍구)을 비롯해 고인의 부친(김봉대) 등 유족들, 원폭피해자, 원폭공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인은 2003년 3월 '원폭 2세 환우'라는 사실을 기자회견을 통해 한국인 최초로 밝혀 관심을 모았다. 고인은 2003년 '원폭 2세 환우 문제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한 뒤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하는 등의 활동을 벌였다. 고인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가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원폭 2세 환우 김형률 평전」으로 2008년 출판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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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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