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폭피해 2세 김형률 7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12-05-23
조회수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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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피해 2세 김형률 7주기 추모제가 열린다.
오는 5월 26일(토) 오전 11시 민주공원 소극장에서 한국 원폭 2세 피해자 고 김형률(1970~2005)씨 7주기를 맞아 추모제가 열린다.
김형률씨는 한국원폭2세환우회 초대 회장으로, 2002년 3월 국내에서 최초로 자신이 원폭 후 유증을 지닌 원폭피해자 2세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선천성면역글로불린결핍증’이라는 지병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원폭피해자 문제를 세상에 알리는 데 온몸을 바쳤다. 2004년 국가인권위원회의 원폭피해자 실태 조사를 이끌어냈으며, '한국원자폭탄피해자와 원자폭탄 2세환우의 진상규명 및 인권과 명예회복을 위한 특별법' 제정에 매진하다 2005년 5월 29일 병환으로 작고했다. 특별법 제정은 아직도 미완의 과제로 남아 있다. 고인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가 「삶은 계속되어야 한다: 원폭 2세 환우 김형률 평전」으로 2008년 출판되었다.
이날 추모제는 한국원폭2세피해자 김형률 추모사업회(회장 한홍구)을 비롯해 고인의 부친(김봉대) 등 유족들, 원폭피해자, 원폭공대위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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