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보는 부산2014-보이지 않는 도시전이 열린다.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14-03-28
조회수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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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3人인3色색 부산의 속살 엿보기
‘멋대로 보는 부산2014-보이지 않는 도시들’전이 열린다.
사진가 3인의 공동 전시. 4월1일부터 27일까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
사진가 3인의 눈에 비친 부산의 모습은 어떤 것일까? 쁘리야김, 이동근, 이동문 사진가 3인의 공동 전시 ‘멋대로 보는 부산2014-보이지 않는 도시들’이 오는 4월1일부터 27일까지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들 사진가들은 장소로서 부산이라는 대상을 단순히 재현하는 것을 넘어 공간의 해석학적 다양성을 품어보는 작업을 해온 작가들이다.
이번 전시는 모두 30여 점의 사진과 출력물로 구성되어 있다. 쁘리야김 사진가는 ‘중층적 재현-산복도로, 그 신화적 공간’의 제목으로 산복도로의 곳곳을 밟고 바라보며 공간의 결과 켜를 낯설게 들여다본 도시 정경 연작을 선보인다. 이동근 사진가는 ‘좌천아파트-기억의 정원’의 제목으로 산복도로의 속살을 낯설게 들여다본 시선의 결과로 만들어진 사진과 산복도로 어르신들의 사진작업을 펼쳐 보인다. 이동문 사진가는 ‘삼락(三樂)의 깃발’이라는 제목으로 4대강 사업의 결과로 빚어진 잃음과 떠남의 땅자리를 바라보는 삼락사람의 외롭고 높고 슬픈 초상 연작을 그려낸다.
민주공원은 ‘멋대로 보는 부산’이라는 레퍼토리 전시를 해마다 주제와 작가들 달리하여 계속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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