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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폭2세피해자 故김형률님의 11주기 추모제가 열립니다.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16-05-25
조회수1,753
  • - 첨부파일 : [보도자료] 한국원폭2세피해자 김형률 11주기 추모제.hwp (34.5K) - 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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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원폭2세환우의 인권을 위해 온몸으로 싸우다 간

원폭2세피해자 故김형률님의 11주기 추모제가 열립니다.


- 우리 사회의 소외된 곳을 어루만져주고 그들과 함께 하는데 힘을 보태주는 귀 언론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오는 5월 29일은 고통스러운 병마에 시달리면서도 한국인 원폭피해자 및 원폭2세환우들의 인권과 실상을 온몸으로 알리며 싸우던 원폭2세피해자 故김형률(한국원폭2세환우회 초대회장)의 11주기가 되는 날이다. 故김형률의 11주기를 맞이하여 <김형률 추모사업회>와 <부산민주공원>이 함께 5월 28일(토) 오전 11시부터 부산민주공원 소극장에서 추모제를 개최한다.


- 김형률은 2002년 3월 22일, 원폭피해자 2세 문제해결과 대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어 국내 최초로 자신이 히로시마 원폭피해자인 모친에게서 태어나 원폭후유증을 앓고 있는 원폭2세환우임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이후 2003년 <한국원폭2세환우회>와 <한국원폭2세환우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결성을 주도한 이래, 2004년 <국가인권위원회>가 국내 최초로 원폭피해자 2세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하게 이끌어낸 실태조사와 진상규명 운동의 중심에서 활동했다. 또한, 국내 원폭피해자와 2세환우의 진상규명과 지원을 위한 특별법 제정 운동에도 힘써왔다.


- 김형률은 평생 국내 원폭피해자와 원폭2세환우의 생명과 인권을 위해 싸우다 만 34세에 생을 마쳤다. 자신의 병이 단순히 개인의 아픔이 아닌 전쟁과 제국주의의 산물임을 역설하고, 핵의 위험성을 고발하였던 반핵평화인권운동가였다.


- 이날 故김형률의 11주기 추모제에는 유족을 포함하여 국내의 시민?평화 활동가, 일본의 피폭자들을 위해 활동해온 평화 활동가들도 참석하여 추모의 뜻을 전할 예정이다.


- <김형률 추모사업회>는 故김형률의 뜻을 함께 하고자 했던 이들이 고인의 뜻을 이어가고자 2006년 5월 발족한 단체로 기념자료집 발간, 추모전시회 개최 등을 개최하였고 매년 부산민주공원에서 故김형률 추모제를 개최하고 있다.


- 이에 많은 관심과 취재 부탁드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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