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2주년 6월민주항쟁 부산기념식과 기념문화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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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100년, 그리고 1987
<제32주년 6월민주항쟁 부산기념식과 기념문화제>
6월 10일 오후 7시 30분 민주공원 중극장 개최
<민중미술 2019-미세호흡>, <6·10민주항쟁 32주년 학술토론회>도 열려
1. <제32주년 6월민주항쟁 부산기념식과 기념문화제>가 6월 10일 오후 7시 30분 민주공원 중극장에서 열린다. 1919년 3·1운동을 기점으로 민주주의 100년을 맞이한 올해, ‘민주주의 100년, 그리고 1987’이라는 주제로 군사독재를 종식시킨 6월민주항쟁의 제32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2. <제32주년 6월민주항쟁 부산기념식과 기념문화제>는 복합 공연 형식으로 열린다. 일제강점기 독립운동부터 4·19혁명, 부마민주항쟁, 5·18민주화운동 그리고 6월민주항쟁을 관통하여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민주주의 정신을 다채로운 형식으로 나타낼 예정이다. 민주공원 공연장 상주예술단체인 극단 더블스테이지, Dance Project EGERO 등 부산의 예술가들과 함께한다.
3. <제32주년 6월민주항쟁 부산기념식과 기념문화제>는 6월민주항쟁32주년부산사업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관하며 부산광역시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4. <민중미술 2019 - 미세호흡>도 6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두 달여에 걸쳐 민주공원 기획전시실과 부산 일대에서 열린다. 민중미술의 정체성을 가늠하는 민중미술가열전 네 번째 기획으로 故 양호규 작가 특별전이 6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에서 펼쳐진다. 이어 8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부산·울산의 현실주의 예술가 연대 <호흡에서 함성으로>가 민주공원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소장 민중미술 작품전 <부마에서 촛불로>는 7월 26일부터 8월 25일까지 부산진구청 갤러리에서 만날 수 있다.
5. <6·10민주항쟁 32주년 기념 학술 토론회>는 ‘한국 민주주의와 청년’을 주제로 6월 26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동아대학교 부민캠퍼스 다우홀 3층 세미나실4에서 개최된다. (사)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부설 민주주의사회연구소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부설 한국민주주의연구소가 공동 주관한다. ‘청년과 한국의 민주화운동’, ‘한국 민주주의의 위기와 청년’, ‘부산 지역의 6월항쟁’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6. 6월민주항쟁32주년부산사업추진위원회는 “1919년 3월 태극기를 높이 들고 자주독립과 민주, 공화를 외친 지 100년, 1987년 6월 태극기를 앞세워 독재타도와 민주화를 외친 지 32년이 되었습니다.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제정한 임시헌장 제1조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제로 함’입니다. 그리고 1987년 대한민국이 공포한 헌법 제1조 또한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입니다.
나라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음을, 함께 사는 세상을 이룩하는 것이 모두의 꿈임을 100년의 시간 동안 우리는 외쳐왔습니다. 2019년, 민주주의 100년을 맞이한 올해, 군사독재를 종식시킨 6월민주항쟁 32주년 부산기념식과 기념문화제에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시길 바랍니다.”라며 부산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