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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식민지구 2025 - 우주 눈 지구 눈물’ 전시 개최

작성자 민주공원
작성일2025-08-04
조회수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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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공원 식민지구 2025 - 우주 눈 지구 눈물전시 개최

 

- 85()부터 831()까지 민주공원 잡은펼쳐보임방(기획전시실)에서 진행

- 환경, 생태, 생명의 문제를 예술 작품으로 풀어낸 전시

- 이번 전시에서 연안 습지를 우주의 시선으로 조망하고, 생태 가능성의 공간으로 제안

 

1. 민주공원은 2013년부터 민중미술이라는 타이틀 아래, 민중미술의 의미를 재조명하고 오늘의 감각으로 사유하는 전시를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 열린 민중미술 전시의 세 개 섹션 중 마지막인 식민지구 2025 우주 눈 지구 눈물전시를 오는 85일부터 831일까지 민주항쟁기념관 잡은펼쳐보임방에서 개최한다. 관람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다.

 

2. 1997년부터 시작된 울산환경미술전은 명칭을 바꿔가며 2018년까지 이어졌다. 2019년부터는 식민지구라는 전시 제목으로 해마다 개최되었으며, 민주공원에서는 2021년부터 이 전시를 순회전 형태로 함께 개최하고 있다. ‘식민지구라는 제목은 지구에 살아가는 수많은 종들 가운데 인류만이 지구를 식민적으로 착취하고 있다는 비판적 인식에서 출발하였다. 그 결과 인류는 스스로 초래한 환경 및 생태의 위기 속으로 다시 빠져들게 되었으며, 이에 대한 자기반성과 더불어 자연의 아름다움, 생명의 이야기, 미래를 향한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 전시는 회화, 영상, 설치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환경과 생태에 관한 의제를 예술로 표현한다.

 

3. 이번 전시 식민지구 2025 우주 눈 지구 눈물은 연안 습지를 우주의 시각에서 조망하며, 지구 생태의 가능성을 탐구하는 미학적 관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참여 작가들은 연안 습지와 울산 외황강, 자연과 생태, 동식물 등을 주제로 삼아, 예술을 통해 생명의 연속성과 공존의 가능성을 다시금 연결하려 한다.


4. 본 전시는 김덕진, 김병학, 김유리, 김하진, 김화순, 김희련, 박경열, 박재열, 박태규, 배성희, 백보림, 서원, 소정, 손나영, 송주웅, 안중돈, 윤은숙, 윤현정, 이고은, 이루, 이혜민, 정봉진, 주남식 총 23명의 작가가 참여하며,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민주공원, 부산민예총 시각예술위원회, 민족미술인협회 울산지회,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가 공동 주관한다.

 

문의 : 민주공원 교육문화팀 전시·문화예술교육 담당(051-790-7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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