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9주년 6월민주항쟁 기념 부산시민한마당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26-06-29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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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0일(수) 송상현광장에서 제39주년 6월민주항쟁 기념 부산시민한마당 <민주야 自主 자주 만나자>가 열렸습니다.
이날 행사는 6월민주항쟁의 정신을 기념하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부산민예총, 부산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이 참여해 다양한 민주주의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또한 시민들은 ‘소원목 심기’와 ‘민주주의 큰기 체험’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겼습니다.
기념식은 6월민주항쟁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김경덕 부산광역시 행정부시장,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주제공연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이행봉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이사장은 기념사에서 6월민주항쟁이 이뤄낸 성과와 의미를 되돌아보며, 민주주의를 지켜온 시민들의 용기와 연대의 가치를 강조했습니다. 이어 내년 40주년을 앞두고 지역의 다양한 삶과 목소리가 정치와 제도에 공정하게 반영될 수 있는 길을 넓혀 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자주적 기반 위에서 민주주의를 단단히 세워 나가고, 반민주적·반자주적 움직임에 흔들리지 않기 위해 시민들이 더욱 굳게 손을 맞잡아야 한다는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