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혁명 희생자 추모 위령제
| 작성자 | 민주공원 | 작성일 | 2026-06-29 | 조회수 | 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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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는 매년 4월 18일 민주공원 들머리에 위치한 4월 민주혁명 희생자 영령봉안소에서 희생자 추모 위령제를 봉행하고, 시민들과 함께 4·19혁명의 의미를 되새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4·19를 그리다’를 주제로 3주간 4·19혁명 해설과 LED 전등 만들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브니엘예고 학생들과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4월 18일 추모 위령제에는 유가족과 함께 장기남 4·19혁명희생자유족회 부산지부장, 곽근수 4·19민주혁명회 부산지부장, 이동일 민주공원 관장, 이남일 부산지방보훈청장, 부산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기념일 당일에는 부산시가 4월 민주혁명 희생자 위령탑에서 공식 기념식을 거행했습니다. 기념식을 앞두고 부산시설공단은 영령봉안소에 모셔진 민주열사 영정 46위 중, 식별이 어려울 정도로 노후된 33위의 영정사진을 최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복원했습니다.